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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트롤리 뜻 등장인물

오랜만에 핫한 드라마가 시작을 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제목은 트롤리라는 드라마인데요 트롤리? 트롤리 뜻은 무엇인지, 이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인지 소개해드릴게요. 화제의 트롤리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보도록 합니다.

목차

     

     

     

    트롤리 뜻 ?

    트롤리 뜻이 무엇인지 궁금하실텐데요 우선 트롤리 드라마의 제목은 '트롤리 딜레마'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트롤리 뜻을 알아보면, 짐을 매달은 체인을 지지하고 레일 위를 주행하는 브래킷이 달린 그림등의 작은 쇠바퀴로 공중에 가설되어 있는 전기가 흐르는 가설선으로부터 전기를 얻기 위해서 가설선과 접촉해서 구르면서 이동하는 작은 쇠바퀴예요. 크레인의 빔 위를 이동하는 무개차로서 이 무개차에는 짐을 매달아올리는 일련의 장치와 빔 위를 이동하는 일련의 가로 이송 장치가 장착되어 있어요.

     

     

     

    이 트롤리라는 것에서 나온 트롤리 딜레마라는 것이 있습니다.  트롤리 딜레마는 '다수를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되는가'라는 사고(思考) 실험입니다. 진퇴양난(進退兩難)의 뜻. 둘 가운데 어느 한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갖게 되는 곤란한 상황을 말합니다.

     

    그리스어 ‘di’(두번)와 ‘lemma’(제안·명제)의 합성어가 어원입니다. 논리학에서는 이를 삼단논법으로 설명합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대전제’ 두 개를 가정하고 그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소전제’가 주어지지만 어떤 것을 선택해도 선택한 책임을 면할 수 없는 ‘결론’에 다다른다는 논리입니다.

     

    미국의 마이클 샌델이 <정의란 무엇인가>(2008)에서 언급해 화제가 된 트롤리 딜레마의 예시를 보면 이해가 잘 되실텐데 “당신은 폭주하는 열차를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철로 위엔 5명의 인부들이 작업 중이고, 그 광경을 지켜보는 당신 옆엔 엄청나게 뚱뚱한 사람이 서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사람을 밀어 철로 위로 떨어뜨린다면 5명의 인부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는 문제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 트롤리 뜻 등장인물

     

    재밌을것 같은 치얼업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드라마 추천하는

    트롤리 1회 회차정보 공식영상을 보면

     

     

    장르 : 미스터리, 멜로

    방송시간 : 월,화 밤 10시

    방송기간 : 12월19일 트롤리 첫방송

    몇부작 : 16부작

    채널 : SBS

    극본 : 류보리 작가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출연 : 김현주, 박희순, 김무열, 정수빈 등

    스트리밍 : 웨이브, 넷플릭스

    이게 설명이 없으면 처음에는 어떤 드라마인지

    몰라서 흥미를 못가질 수 있는데

    트롤리 줄거리를 알고 보면 더 재밌습니다.

    트롤리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줄거리 설명까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어떤 드라마인지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트롤리 줄거리는 과거를 숨긴 채 국회의원과

    결혼한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면서

    부부가 마주하게 되는 딜레마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딜레마 멜로

    트롤리 뜻은 트롤리 딜레마라는

    윤리학에 등장하는 문제에서 따온겁니다.

    아마 트롤리 뜻 궁금하셨을 분이 많을텐데

    트롤리 딜레마

    기차 선로위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인부 다섯명을 향해서 브레이크가 고장난

    트롤리 전차가 달려오고 있는 상황

    그리고 당신에게는 트롤리의 진행방향을

    바꿀수있는 선로변환기가 옆에 서있는데

    트롤리가 그대로 직진하면 인부 다섯명이 사망

    하지만 당신이 선로변환기를 눌러 선로를

    바꾸면 다섯명은 살지만 대신 옆 선로에서

    일하고 있는 인부 한명이 죽게되는데

    드라마 트롤리에서는 선택으로 다섯명은 살리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죽을 수 있다는 결말을

    두고 시작합니다.

    트롤리 인물관계도를 보면

    김혜주 ( 김현주 ) 와

    남중도 ( 박희순 ) 가 결혼한 부부사이로

    나오는데 트롤리 뜻대로 딜레마로 나중에

    아마 남중도와 다른 인물관계도 속

    다섯명중에 김혜주와 남중도가 각각

    결말을 선택하는 전개가 벌어질듯합니다.

    해피엔딩이 될수도 새드엔딩이 될수도

    트롤리 등장인물 설명을 통해

    더 자세하게 줄거리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혜주 ( 김현주 )

    책수선실을 운영하는 책 수선가이자

    국회의원의 결혼후 숨겨진 아내

    하지만 김혜주에게는 무슨 과거가 있는지

    자신과 결혼했다는걸 절대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남편이 정치를 하는걸 허락했죠.

    이 김혜주의 비밀이 트롤리 등장인물

    설명에서도 꽁꽁 숨겨져있는데 이 과거 비밀이

    반전이 될듯합니다.

    과거 학폭을 저질렀을수도 있고

    살인을 저지를수도 있고 말이죠.

    남중도 ( 박희순 )

    3선출마를 앞두고 있는 재선 국회의원

    사랑하는 아내와의 약속인

    결혼한 사실을 비밀로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등장인물

    그런데 트롤리 드라마에서

    어느날 상상조차 하지 않은 결혼한

    아내의 비밀이 세상에 드러납니다.

    하지만 당황하지않고 판은 뒤집으면 되고

    그렇게 해낼것이다라고 하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다만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줘라고 하는데 아내의 비밀 그리고

    남편..

    이 트롤리 딜레마 선택이

    아내에게만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남편에게도 주어지는 것 같은데

    어쨋든 한명만 사랑하는

    사람을 희생시키는 선택을

    하면 OUT

    장우재 ( 김무열 )

    중도의 수석보좌관

    남중도를 좋아해서 선택했만

    그도 야망이 있는 남자

    겨우 여의도 강바람 쐬자고 인생을 걸진 않았고

    나중에 중도에게 대답을 해달라고 합니다.

    의원님이 꿈꾸시는 세상, 사모님 둘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것도 트롤리 딜레마네요.

    진승희 ( 류현경 )

    트롤리 등장인물에서 김혜주의

    비밀을 알고 있는 김혜주의 고교동창으로

    3년전 혼자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났다가

    최근 귀국하고 뉴스에서 김혜주가 결혼해서

    국회의원의 아내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됩니다.

    비밀이 뭔가 고등학교때 있는 것 같은데

    뭘까요? 엄청 큰 것 같은데 사죄를 하고 사죄를

    해도 모자란.. 학폭일까요?

    김수빈 ( 정수빈 )

    거기에 갑자기 김혜주의 아들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하며 찾아오는 예상치못한

    등장인물까지 나오며 트롤리는

    더 복잡해집니다.

    트롤리 딜레마

    김혜주와 남중도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김혜주가 남중도를 희생시키고 나머지를

    지킬 수도 있고 남중도가 김혜주를 희생시키고

    나머지를 지킬 수도 있는데

    둘다 사는 엔딩은 나오게될지

    이거 느낌이 괜찮네요!

    박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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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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